++개인택시신문++
 
작성일 : 12-06-15 22:29
◆전국 택시 25만대 전면 운행 중단 ! - 6월20일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
 글쓴이 : 유성수
조회 : 17,747  

- 포스터 사진 기재


▣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로 20일 전 택시 운행중단은 택시역사상 초유사태 !!!
이날 집회는 그동안  수 차례 택시노사 4개 단체가 택시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부처 등에 지속적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으나 가시적인 대책마련이 미흡해, 급기야 6월12일 택시업계와 국토해양부는 긴급 좌담회를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의대회에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에서 3만여명이 참여하고 택시업계 노사가 함께 집회를 여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 택시업계는 택시를  버스.철도 등과 같이 대중교통 수단으로 지정해 재정지원 요구.
   (참고, 광주광역시는 버스업계에 년 300억원 이상 지원하고 있음)
- 택시요금은 3~4년간 동결, 현실적이며 정상적인 요금 인상 요구.
   (차량가격과 부품비는 25%이상 인상, 택시연료인 LPG는 28%인상)
- 전국적으로 포화상태인 택시를 감차하기 위한 감차보상금 책정 집행할 것을 요구.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현실직시하여 적극적인 예산편성으로 시행 바람)
_ 택시연료의 다변화 요구와 LPG가격의 안정화
   (CNG와 클린디젤 등 택시연료를 다변화해 보조금 지급해 줄 것과 수익의 30%이상을 차지하는 LPG를 가격상한제 도입)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 국토부는 택시업계 요구에 대해 지자체.기획재정부 등과 협의 중이지만 당장 수용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이에 택시업계는 20일 서울광장 상경집회와 동시에 당일 전 지역에 25만대 택시가 운행을 중단하는 등 업계 초유의 사태가 불가피한 실정임을 감안하여,대국민에게 사전 호소문 전단지와 방송언론 보도자료 배부를 통하여 안내하는 등 대국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한다.

◆ 또한 택시노사는 이번 대규모 집회에 여야 당대표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추후 정부와 국회 차원의 업계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10월 중 서울시청 앞에 차량을 집결하고 12월 대선을 앞둔 시점에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성수기자 yss8745@hanmil.ne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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