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신문++
 
작성일 : 13-04-04 12:05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이 변해야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35  
 
개인택시 운전기사들 변하지 않으면
 
                      시대의 낙오자가 될수 밖에 없어

광주 시민들 뿐 아니라 수 많은 국민들이 택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않다.
특히 우리 개인택시들에게는 정부에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있는바 더 높은 잣대를 대고 비판을 하고있다. 그에 반해 우리들은 어떤가? 어렵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동안 본분을 잃고 일반택시보다 더 못한 짓을 한 일이 없는지 살펴본다.

첫째 차량내부의 냄새를 없애야한다.
       개인택시를 타면 비리하고 꼬리한 냄새가 많이나 개인택시가 보기도 싫다는 승객이 종종있다.이는 특히 하루에 한번씩 샤워를 하지않으면 남자들에게만 나는 냄새로 담배냄새와 겹쳐 밥맛이 떨어질 정도의 고약한 냄새다. 휴조날은 꼭 내부청소를 하고, 하루에 한번씩은 내의를 무조건 갈아 입어야 하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샤워를 꼭해야 냄새를 예방한다.

둘째 옷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어야한다.
       운동을 하는 감독들이 연습할때나 일상생활에는 편하게 복장을 하고 있지만 경기가 있어 관중을 대할때면 용모를 단정히하고 정장을 하여 축구나 야구를 아끼고 사랑하며 즐기는 이들에 대한 존경심과 예의를 표한다. 우리 개인택시운전자들도 정식 영업을 할때는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정장에 가까운 깨끗한복장을 해야한다. 

셋째 승객이 왕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바꿔야 한다.
       택시가 길을 잘알고 운전을 잘한다는 말은 옛말이다. 자가용이 보편화돼 오히려 신개발지등은 우리기사들보다 더 길을 잘 알고 있다.
옛날 택시가 영업이 잘되어 택시가 딸리던 시절의 고정관념때문인지는 모르나 승객이 빨리가달라고 한다던지, 자기가 편한 길을 안내한다던지 등의 요구를 하면 실내 빽미러를 통해 좋지않은 시선을 보내면서, "당신이 운전기사요"," 나보다 더 잘아요"라는 말을 하는가 하면 그 이유로 운전을 난폭하게 한 사례가 특히 개인택시에 많다는 것입니다.승객중 일부젊은 이들은 타자마자 빨리가주세요라는 말을한다. 그때도 빨이 가줄수 있으면 가줘야하며 요금을 적게나오게 하기위한 수작으로 보일지라도 빨리 가는 척 해줘야한다. 확실치않은 길은 승객과 절충하고 승객이 원하는 코스를 택해 순발력있게 운행해야 한다.

넷째 난 애들 다 키웠으니 영업에 신경 안쓴다. 이는 본분을 망각한 말
       일부 개인택시 운전기사들 중에는 장가를 일찍 갔거나 나이가 드신분들이 있다. 영업에 신경을 안쓰고 아침늦게영업을 시작하거나 저녁때 일찍 영업을 끝내고 들어간다는 말들을 종종 듣는다. 우리 개인택시는 시민들의 발로써 영업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충실히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형편에 따라 아침일찍 또는 심야 시간대에 최소한 하루에 10시간 이상씩은 운행해줘야한다. 일부 조합원들중에는 "애이 난 일찍 들어가내 돈들어갈대 없으니", 이런 본분을 망각한 말들을 동료기사나 시민들에게 쉽게 함으로써 확대 재생산돼 개인택시 감차라는 정책이나오고 이로 인하여  면허값이 똥값이 될 엄청난 피해가 오고있다.

다섯째 실지보다 부풀리는 수입은 쓸데없는 자존심 ?
        기사들간에 얘기하다보면 영업수입을 부풀려 과시하려는 기사들을 볼 수있다.
수입은 실 수입(연료대,식대제외)을 얘기해야되고 여기에서 차량운영비 감가상각비를 제하고 나면 수입의 절반이 나가게 된다. 그럼에도 승객을 모시고 운행중 난 월 수입이 300 만원~ 400만원이라고 뻥치는 일부 개인택시들이 있다. 이건 불가능한 소리며 터무니없는 수입이다. 뻥치기 좋아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개인택시의 여론을 나쁘게하므로써 이번 요금인상에서도 일부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있었고 저항이 심했다.

여섯째 참여해서 확인하지 않으면 둘린다. 
        이번 택시지원법에 개인택시들을 희생양으로 삼고있다. 이는 각 개인택시조합과 개인택시연합회가 공동투쟁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았고 뒤따라 가다 협상주도권을 빼앗긴 나머지, 문제는 법인에게 있으나 불똥은 개인택시에 튄 결과라고 의식있는 조합원들이 불평하고 있다. 그러나 1차적인 책임은 나 각자다. "법위에 잠자는 자 법의 보호가 없듯이" 참여하지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내가 뽑아준 이사장, 이사들이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위해 참여하고, 건설적인비판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일곱째 : 휴대폰 등 습득물은 내것이 아닙니다. 꼭 돌려줍시다.
우리집에 손님이 왔다 간 후에 물건을 놓고 갔으면 버선발로 나가 돌려주는 게 우리들의 미풍양속이며 예절이 였습니다.
 현 시대가 물질만능의 사회로 가고있다고 할 지라도 양심과 도덕까지 갈수는 없습니다. 긴 시간동안 영업이 어려워 도시빈민이 된 우리라해도 습득물은 조건없이 돌려줘야합니다. 전 국민들이 택시의 어려움을 알지만 대중교통법 반대 이면에는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쌓여 있습니다.남의 것을 주워서 돌려주는 과정에 돈을 요구하거나 돌려주지않고 다른행위를 하는 것은 절대 문화인이 아닙니다. 우리 개인택시운전기사들은 습득물을 조건없이 돌려줍시다.
 
그동안 법 잘 지키고, 깨끗하고, 친절한 개인택시였지만  빗나간 일부동료조합원들의 타성과 본분을 망각한 언행들 및 정기시설검사를 해도 차량내부 청결상태 한번 확인하지않은 사업조합과 교통실무자들의 무관심한 행태가 쌓이고 쌓여 개인택시면허를 죽이는 폭탄과 같은 택시지원법이 만들어 지고 있다.

우리 개인택시운전기사들은 살기가 어려워도 국민들 대 다수는 택시에 비판적이다. 이는 다 우리들이 너무 무사안일하게 대처해온 결과로 결국 생각과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급변하는 시대에서 도태된다는 전문가들의 말이 지금의 개인택시운송사업이라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겨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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