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신문++
 
작성일 : 13-04-01 16:43
매끄럽지 못한 신협 정기총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72  

    
        매끄럽지 못한 신협 정기총회

            대출금리를 낮추고. 임,직원들은 봉사정신을 가져야 !

  광주개인택시 신협은 2013년 2월 27일 14시부터 북구 일곡동 소재 광주운수연수원에서 총 회원 6,684명중 약400명이 참석하여 총 자산이 약 750억원이 넘었다는 보고와함께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모범출자상, 저축우수상, 우수직원상, 등의 표창이 있었으며, 조호권 광주시의회의장과 문연봉이사장. 김문옥이사장 등 각 유관단체들의 기념사 및 축하인사가 있었다.

  2부에서는 정식총회가 개최돼 안건으로는

1호의안 - 2012년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 가결

2호의안 - 2012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 가결

3호의안 -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 건 중 (청사건립비47억) 부결

4호의안 -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6,100만원): 가결

5호의안 - 정관 및 부속서 임원선거 규약개정 승인의 건 중(연임1회-이사장 8년을  연임2회-12년으로): 부결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사업계획서와 각 예산서가 인쇄된 책자가 배부되었으며, 그간  업무용 자가용을 구입하여 말이 많았던 기아K7을 매각키로 했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가장크게 논쟁이 되었던 3호의안과 5호의안에 대하여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3호의안 중 : 청사 신축사업비 약 47억원 문제는 찬성 74표, 반대 188표로 부결되었으며.

5호의안 : 이사장 1차연임(8년)을 2차연임(12년)의 승인 건은 찬성63표,반대 181표로 부결되었다.

  문연봉 의장은 진행과정에 3호의안(청사건축)과 5호의안(현재 이사장을 2번하고 3번 하기위해 이사장 피선거권을 1회 더 연장)의 찬반여부에 대하여 의장이 거수결정으로 유도를 하였으나 많은 조합원들이 비밀투표를 요구하였다. 표결방식을 놓고 찬성과 반대 결정에 의장이 오락가락함을 보여 다수참석자들의 원성을 듣기도하였으나 결국 참석조합원들의 강력한 항의에 의장의 의도가 무시되고 조합원들의 요구대로 비밀투표를 하였다.

이날 유천은 조합이사는 신협이 전년대비 이익을 많이 내지 못했는 데도 이사장 및 직원들이 특별 보너스를 받아 문제가 많다며 강력항의 하였고, 김길중 신협이사는 모든 표결은 무기명,비밀투표가 원칙이라며 3호의안과 5호의안에 대하여 문연봉의장이 거수결정을 유도하며 똑같은 안건을 3번이나 표결에 부치자 의장에게 강력항의하여 회의 진행을 바로잡았다. 강하룡이사는 2회연임은 조합원들이 거부하면 아무리 국회에서 통과돼 상위법이라해도 우리 조합원들이 채택을 안할 수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신협총회를 앞두고 나온 국승두 조합원의 유인물 내용은 조합원들이 사실로 받아들였으며, 이외에 한국환 부이상과 유성수, 김재한 조합원등이 집행부의 태도에 불만을 표했다.

  종합해보면, 국회에서 법으로 결정돼 상위법이라해도 강제조항이 아닌 권고사항임으로 이사장 임기 연장은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받아들여야 성립이된다. 그러나 상무와 문연봉이사장은 한번 더 이사장을 연임해 보기위한 속샘인지는 모르나, 이번 총회에서 채택이 되지않으면 다시 임시총회를 열어 받아들여야 됨으로 총회비용의 낭비를 막기위해 오늘 꼭 통과 시켜야한다는 협박어린 발언을 해 조합원들이 분개하였다. 청사 건립비는 그렇게 돈이 많으면 대출금리를 낮추던가해야지 청사만 지으면 뭐하냐며 비아냥 거렸다. 회의 진행과정에 조합원들이 웅성거려 숫자를 세는데 어려움이 많아 정확한 참석 및 찬반의 계수에 착오가 많았다.

                       대출금리를 낮춰야 한다.

  신협은 신용대출금리의 경우 약 8% 내외, 담보대출의 경우 6% 내외이자를 받고있으나 우리 조합원들에게는 전 재산과 다름없는 차량담보와 부인까지 보증을 세우고서도 담보가 아닌 신용을 적용해 고리대금업자 노릇을 하고 있으며, 돈이 넘치자 교육이라는 핑계로 관광비용으로 수천만원씩을 사용하고 있다.또한 임직원들은 고액 일비에 고액 연봉에도 부족해 임직원들은 또 특별보너스라는 이름을 달아 돈 잔치를 하고 있다.

  신용협동조합의 취지는 일반조합원들의 조금씩 여유 있는 십시일반 돈을 모아놓았다가 어려운 조합원들에게 보탬을 주기위해 설립된 한마디로 봉사를 원칙으로 하는 단체임에도 시중 은행들의 흉내를 내고 있으며, 조합원들에게 고리대금업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은 신협임직원들이 크게 잘못하고 있다. 이에 많은 조합원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는 것을 신협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미터기 개정비용 지원

  2013년 3월 29일 부터 택시요금이 인상 되어 미터기 개정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여 조합원님의 재정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신협 제2차 정기이사회(2013. 4. 1)의 결의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개정비용(15,000원)중 일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아 래 ∋

 1.지원금액 : 조합원 1인당 5,000원

2.지급대상 : 2013년 3월 말까지 신협에 가입 된 조합원

(연체자 제외)

3.지급방법 : 본인 명의 신협 온라인계좌 입금


   개인택시신협 관광 교육실시 예정

일시: 2013년 4월 24(관광차 5대)200명
                          25(관광차 5대)200명
                          26(관광차 7대)280명 3일간 합)680명
장소: 서 남해안 일대
조건: 참여조합원 1인당 10,000원씩 거출
소요예산: 3,500만원(작년보다 500만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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