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신문++
 
작성일 : 13-04-01 16:45
광주 개인택시조합의 미터기사업에 문제가 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129  


      조합의 디지털미터기사업에 문제가 많다.

                    우리는 지금 크나큰 지각변동의 시점에 서 있어.

대중교통법, 택시지원법 등으로 개인택시 및 택시의 전망을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요즘 광주시와 개인택시조합은 정부 방침에 따라 카드체크기 장착과 디지털 메타기(운행기록계) 장착사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협상주도권을 광주시나 법인택시에게 빼앗겨 버렸는지 조합원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이 분야에 몸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조합원들의 피해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예를 들어 서울의 경우 조합원들에게 한푼의 부담를 주지않고 각종 지원금으로 카드체크기 및 디지털 미터기를 공짜로 장착해 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타 시도는 아직 장착하지 않고 조합원들에게 전혀부담을 주지 않고 장착하는 쪽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광주 개인택시조합원들은 미터기 종류에 따라 정부의 지원금 10만원을 제외한 15만원 내지 20만원을 부담케하고 또 장착비 3~5만원을 추가로 부담시키고 있다.

광주콜에서는 이렇게 어려울때 조합원들에게 도움을 드리기위하여 월 회비 약 49,000원(모든 비용포함)에 디지털메타기, 일체형카드체크기, 네비게이션 등을 무료로 장착해주고 5년 약정기간은 어떤 명목의 추가 징수가 없이 회원님들을 모실까합니다.

수수료도 1,9%로 저렴하며, 앞으로 시에서 지원되는 통신료나 카드수수료등의 지원금을 월 회비와 관계없이 전액 또 돌려 준다고 합니다.

우리 광주콜은 서울 택시, 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T머니(마그네틱,IC겸용)를 사용하고 있으며, 광주시에서 실시하는 한페이시스카드는 시에서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한페이카드가 광주시에 이익을 주긴하나 30%밖에 이익을 얻지 못하고, 컨소시엄을 한 롯데카드와 협력사에 돌아간다.

 이사회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한페이카드와 조합이 장기계약기간 즉, 종신계약을 하지않고 5년으로 했을 것으로 본다. 조합원들이 기간 내에 탈착시 약 24만원의 위약금을 내야하는지 아니면, 안내는지 독소조항이 조합원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내용들은 조합원들 각자각자에게 동의와 승인을 받아 사용기간 및 위약금을 정해야 했으며, 인천지역의 경우와 같이 10년 종신계약 등으로 인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사장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만약 조합이 주도권을 가지고 이번 디지털미터기 사업을 했다면 기존 장착 차량(월드콜, 광주콜, 빛고을 등) 약 1300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신규장착 조합원들이 억울하게 부담해야하는 15~20만원의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광주콜의 일체형은 분리형과 달리 깔끔하며, 시험결과 카드체크기가 고장이 나도 요금메타기작동에 문제가 발생하지않는 다는 것을 조합원들이 보는 앞에서 검증해 확인한바 분리형이 좋다는 말은 시대에 뒤떨어진 변명으로 입증되었다. 조합에서 발송한 가정통신문에 보면 분리형이 좋다는 말은 이사장이 조합원들을 바보취급한 꼴이다. 일체형에 문제가 있다 하신분은 광주콜에 오시면 검증해 드리겠습니다.

개인택시운송 사업조합은 현명한 판단과 선택으로 조합원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말아야하며, 결정이 잘못되어 조합원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면 과감히 인정하고 바로잡는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광주콜은 앞으로도 광주의 선도 콜 단체로써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운전기사들에게는 수익증대에 기여하는 모범 콜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2013년 3월 30일

                                         광주 콜 금호미터기 장착 조합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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