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신문++
 
작성일 : 13-04-07 22:26
서울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선거결과는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26  


   서울 사업조합 이사장에 

                    국철희(51)씨가 당선.


서울 이사장 보궐선거가 조합원 49,4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10일 후보자 7명이 출마해 각 지부별로 실시됐다. 투표율은 56,9%였으며, 국 당선자가 5769(20,5%)표를 얻어 당선됐다.
지난해11월 24일에 이사장 선거가 실시돼 이연수씨가 5938표를 얻어 당선됐고, 당선자 이 이사장이 지지를 부탁하며 1,300만원 상당을 조합 지부장,부지부장 후보 3명에게 금품을 제공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차점자 김종수(5912표)가 선거법위반을 들어 고발했었다.
 
서울 동부지법민사 12부(부장판사 김수일)심리로 열렸지만. 법원의 중재로 이사장 당선자인 이연수씨가 중도 사퇴하고 재선거를 하되 다시 출마하는 조건으로 이번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
서울 개인택시조합이 조직갈등으로 표류하는 동안 가장먼저 올라야할 요금이 오르지않고 있었으며, 택시지원법등의 악법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전국의 조합원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지켜보고 있었다.
  
           서울 개인택시 보궐선거 입후보자 명단

기호 1번 이연수(62세) 전직 이사장 8개월 역임
기호 2번 오홍준 (59)   영동지부장, 현 감사
기호 3번 국철희 (51)   서울대,개인택시 경제연구소 소장 (현
기호 4번 이일영 (65)   관악구 의회의원, 관악 지부장 역임
기호 5번 김종수 (61)   개인택시 연대의장 역임
기호 6번 신   현 (59)   남부 지부장 역임
기호 7번 김기선 (69)   명지대 상대, 영풍상호저축은행장 역임

국 당선자의 주요공약을 살펴보면 택시지원법의 백지화및 지원법 입안자 처벌, CNG장착, 충전소 비리척결, 택시요금 현실적인 인상 및 체계변경, 공제조합의 투명성확보, 60세이상 종합검진실시 등이었다.어느지역이나 이사장은 업권을 보호하고 지키기위해 인맥이 중요하지만 우리 현실은 그러하지못해 본인들 가문의 영광으로 끝나고 업권회복과 보호에는 먼산 불보듯한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번 서울이사장 당선자는 서울대를 졸업해 정치,경제,사회분야의 폭넓은 인맥을 활용하여 개인택시위상을 한 층 높일 것이 확실하며, 우리의 최대현안인 택시지원법에 대해서도 돌파구가 열릴 것이 예상된다.

광주의 개인택시 조합원들은 과거 이사장선거에서 사회적인 인맥과 합리적인 운영능력등을 중요하게 여기지못했던 판단잘못으로 인하여 이사장의 지도력 부족과 이에따른 조합원들의 결집력 부족이 겹쳐, 외적으로는 광주시와의 소통부족, 내적으로는 조합의 각종복지사업 표류 및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 광주광역시도 개인택시 선거의 고질병인 조직과 돈 선거가 아닌 개인능력과 자질을 보고 올 년말의 이사장선거가 이뤄지길 기대하며, 대다수 조합원들이 국 당선자를 환영하고 있다. 
                                                   - 한국택시신문 제공-    
        이사장 당선자 국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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