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신문++
 
작성일 : 14-10-13 21:03
폐간위기의 광주개인택시신문 !
 글쓴이 : 유성수
조회 : 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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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 두레박 14.10.13 15:46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내용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광주개인택시 조합원님 ! 안녕하신지요?

지면을 통해 자주 인사드려야 도리인줄 압니다만 사실 신문의 재정 형편상 폐간 위기에 놓여 있어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우리 택시기사들의 권익신장과 업권보호를 위해 뜻 있는 몇 몇 조합원이 의기투합해 광주 개인택시 신문이라는 휘호를 날린지도 다섯돌이 되었습니다.

세월 만큼이나 애로사항과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봉사와 사명감으로 지탱해 온것은 조합원님들의 격려와 관심이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우리 조합원들은 어느 위치에 서있느냐에 따라,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판단과 여론이 형성되었고, 신문에서 비판하는 것 만큼 비난도 따랐습니다.

그러나 바른 말과 할 말은 누군가가 해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날 선 비판은 내게 되돌아온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교각살우 (矯角殺牛 소의 바로잡으려다가 죽인다는 ) 하는 일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분명 광주 개인택시신문은 조합원에 의해 만들어졌고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신문이며, 조합원님들의 신문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님 !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조합원 한 분이 1년에 한 번 1만원씩만 후원해 주시면 수 년간은 신문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후원금액 만큼 지면 할애도 가능 합니다.

간곡하게 조합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겠습니다.

발행인/편집인  유 성 수  배상

계좌번호 : 신협(유성수) 131-017-21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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